728x90
반응형
지민이가 올해로 다섯살..그러나 수영장을 다닌지는 3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제 잘 다니던 수영장에서 오지 말라고 합니다. 어쩝니까?..새로 수영복을 4월 11일 받았는데 오지 말랍니다.
이전에 다섯살이 수영장에서 문제가 있었던듯 합니다. 상당히 오래다닌 덕분에 이제 지민이 물을 안무서워하고 잘하는데 그리고 자기도 나름 잘보살필줄 압니다.
물론 제가 항상 관찰은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리니까요..
대전 타임월드 수영장 담당 수영강사님..지민이 가게 해주세요..가고 싶어요.. 수영복도 새로 샀는데 쩝
수영장을 못간다는 슬픔에 금새 눈물이 글썽이는 지민이 입니다.
전신수영복 비스무리한것을 산것은 지민이가 아직 어려서 추위도 많이 탈 우려가 있어서 체온을 유지시켜준다는 바로 그 수영복을 주문했는데..
이제 어디로 갈지 고민해봐야되겠습니다. 쩝
반응형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성의 수탈이 아직도 지속되는 나라 목포공화국 (0) | 2009.05.07 |
---|---|
현대카드표 초콜릿을 맛보다 (0) | 2009.04.26 |
소녀시대의 GEE와 힘을 내는 지민 (0) | 2009.03.22 |
지민이의 노바디 댄스 (0) | 2009.02.13 |
2009년 설날을 맞아 할아버지 산소로 간 지민 (0) | 2009.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