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현대카드표 초콜릿을 맛보다

어린왕자같은 식객 2009. 4. 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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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하면 어떤 날이 생각나십니까? 보통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기억합니다. 그러나 BA초콜렛 데이는 4월 25일입니다.

 

카드사 답지 않게 자신의 브랜드를 잘 알릴 요량으로 현대카드에서는 자신의 카드 브랜드를 초콜렛으로 만들어서 특별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지민이도 우연치 않은 기회에 이걸 받아서 무척 좋아합니다.

 

 잘 포장되어 있는 현대카드 콜렉션 초콜릿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엿보입니다.

 다양한 색깔의 카드색상으로 채워져서 그런지 더 먹음직해보입니다.

 지민이가 이거 건드리지 마세요. 하는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ㅎㅎ

 열심이 참여해서 고마웠다는 현대카드 BA3기 감사의 인사가 담가있네요

 하나 들어서 찍어보라고 했더니 역시..지민이 답게 옷색상과 어울리는 퍼플을 들어보입니다. 하나 드셔보실래요?

 ㅎㅎ..집에 와서 다 꺼낸다음 현대카드를 초콜릿으로 한번 만들어 봅니다.

 자..이래도 맛을 보실래요 하는 표정의 지민이

 

초킬렛 하나이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인연이 잊지 말아야 할 아름답고 참된 것에 대한 그리움을 초콜렛의 맛으로 전합니다. 기억은 잊혀지더라도 맛은 잊혀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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