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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나 인천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월미도야 가끔 찾는 곳입니다.
아래쪽(?)에 사는 사람들은 마음먹고 찾아가야 갈수 있는 곳입니다.
월미도는 놀이기구때문에 젊은이들한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월미도는 인천의 중심지에서 서쪽으로 약 1km쯤 떨어진곳에 있습니다. 섬의 모양이 반달꼬리처럼 휘어져 있어서 월미도라고 하는데 서해의 낙조를 감상한다던가 횟집과 오락시설을 즐길수 있는곳입니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조용한 분위기입니다.
이곳이 문화의 거리라는데 사람들이 드물어서 한적하군요.
저 캐릭터가 월미도의 상징인듯 합니다.
멀뚱이 바라보고 있는 지민이
유람선이 있어서 영종도나 주변을 휙 돌아볼수 있습니다.
이곳이 월미도의 센트럴 파크이자 화장실이 있는곳 같습니다.
무척 추운지 주머니에 손을 꼭 넣고 올라가는지민이
인천상륙작전당시 전략적인 중요성때문에 군사시설으로도 사용되었다는 월미도..꼭 서해의 대천과 그모습이 닮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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