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지민이가 간 2008년 롯데월드

어린왕자같은 식객 2008. 2. 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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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롯데월드 새로 개장하고 한번도 가지 못했는데 겸사겸사 방문했답니다.

 

물론 지민이야 처음 가보는것이지만 그냥 좋기만 하죠.

 

롯데월드야 워낙 할인되는 카드종류도 많고 무료입장이 되는 카드도 있기에 적당하게 절약을 해서 들어갔답니다.

 

 롯데월드 입구에서 많은 장난감에 호기심이 많은 지민..요즘 안그래도 이것저것 보면 사달라고 난리

 

 롯데월드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지구본..재정비를 하기전하고 그다지 많은 차이는 아니지만 약간 놀이시설의 위치같은것이 변경되었더군요.

 

 회전목마를 즐기고 있는 지민이..

 

 롯데월드에서 제일로 재미있는 놀이시설중에 하나인 자이로드롭 그런데 이날은 평일인데도 무지하게 사람이 많아서 1시간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

 자이로 스윙 이것도 자이로 드롭만큼이나 재미가 있는 시설인데 밖에서 1시간 기다려서 탄 덕분에 바로 실내시설로 들어갔습니다.

 

 7시정도 되었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반짝반짝 거리는 트리들이 보기 좋게 야경(?)을 만들고 있네요.

 하도 뛰어다녀서 힘들어진 지민이 잔뜩 힘든표정으로 쉬고 있습니다.

 사진찍을때의 또하나의 지민이 포즈 V자가 잘안되서 엄지손가락은 항상 펴고 있습니다.

 이건 똑딱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 역시 DSLR하고는 차이가 있군요.

 

 공연에 잔뜩 빠져서 감상하고 있는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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