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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3

시간에 뒤쳐진 아날로그 스크린, 로드쇼, 무비위크잊혀지다.

지민이의 식객에 영화관련 포스팅은 정말 많다. 거의 신작 위주로 되어 있꼬 감상하고 생각한 사회적인 현상이나 지금의 인생관 혹은 다양한 사례와 묶어서 평을 하곤 한다. 얼마전 무비위크가 폐간한다는 공지가 떴다. 어떤이는 영화자체가 소비재가 되어 버려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는..

링컨의 여배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이렇게 매력적이였다니

지역에 있다보니 초대를 받아도 시사회를 못가는 일들이 많았다. 그러나 책을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던 링컨 뱀파이어 헌터라는 영화는 꼭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개봉 보름전에 하는 프리미어 시사회는 참석을 했다. 특히 여러영화에서 이쁘긴 했지만 그냥 이쁘기만 했던 배우는 아..

오버하지 않는 준중형의 카리스마 '라세티 프리미어'

라세티 프리미어의 디자인은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편입니다. 매트릭스2에서 보았던 캐딜락 CTS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국산차 중에서 그와 유사한 느낌이 나는 모델은 아마 라세티 프리미어가 아닐가 생각이 된다. 준중형의 계열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브랜드의 모델이라는 생각이 선입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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