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브레이커, 진심이 없는 연애는 조작이다. 이 영화를 보면 마치 한국영화 시라노 연애 조작단의 프랑스타입 영화라는 느낌이 든다. 아마도 이 영화를 본 많은 사람들이 그 영화를 연상할듯 하다. 대신에 다른것이라면 하트브레이커는 사랑을 깨어주는 조직이고 시라노 연애 조작단은 사랑을 만들어주는 조직이라는 차이정도이다...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12.04.24
당시에는 혁신적이었던 과자 '후렌치파이' 이 과자 처음 나왔을때가 어렴풋하게 기억이 나는데 아직까지 잘 팔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잼이 위에 얹혀진 이 과자는 당시에는 고급과자로 파이라는 개념이 낯설때 였던것 같습니다. 특히 딸기잼과 사과잼이 있는 이 과자는 같이 먹어도 맛있고 따로 혀로 빨아 먹고 과자만 먹어도 그 풍미가 ..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2010.11.24
가을 여행을 떠나게 만드는 시셀 보르도 레드 와인은 얼마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듯이 문화적인 아이콘으로 성장했습니다. 거기에 가을에 접하는 와인은 여행의 욕구와 노을색에 잘 어울리는 레드와인의 풍요로움을 그대로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마셔본 보르도 와인은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프랑스 와인 중 하나로 크게 두종류로 나뉘어 지..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술술술이야기 201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