덮어놓고 먹어대는 광어세꼬시 '돌고래 횟집'(식객 154) 예전에 물회를 먹어보려고 방문한적은 있지만 회는 먹어보지 않아서 그 품질(?)을 장담할수가 없었습니다. 과감히 피곤한 월요일을 골라 이집을 방문해 봤습니다. 처음가고 딱 한달하고도 5일정도가 넘었군요. 왜 피곤한 월요일을 선택했냐고 물으신다면 그냥입니다. ▶ 돌고래 횟집 음식점 측면사진 .. 전국의 맛집(1000)/지민食客(충청도) 2009.07.28
도심속의 청량제 '돌고래 횟집의 물회' (식객 140) 이곳은 포항식 물회를 하는곳이 대전 근처의 계룡에서 한다는것을 입소문으로 듣고 움직인 곳입니다. 해가 가장 길다는 하지인 21일을 지나자 이제 후끈 달아오르는 여름의 열기가 느껴져서 무언가 시원한것은 없을까라는 기대감에 이곳저곳을 기웃거려 봤습니다. 대전이나 인근에서는 포항식 물회.. 전국의 맛집(1000)/지민食客(충청도)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