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노만, 유령을 보는 아이 희망이 되다 유령을 본다는 설정은 이제 미드가 안방을 장악하고 있는 지금은 새롭다고 느껴지지는 않는다. 유령을 보는 사람으로 일을 해결해주는 사람은 고스트 위스퍼러라는 미드에서의 주인공 멜린다 고든이 생각난다. 유령의 감정을 이해하면서 천국으로 보내준다는 설정이 지속적으로 반복되..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일반) 2012.11.22
'더로드' 판도라상자의 끝에 희망은 없다 얼마전 2012 개봉에서도 나왔지만 점차로 헐리우드에서도 재앙을 다루는것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생존에 대한 이야기는 시대가 아무리 지나더라도 질리지 않는 이야기인듯 하다. 더로드라는 영화는 원래 책으로 유명한 스토리이다. 원작 자체가 그 깊이가 있는 스토리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영화로 만..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