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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청 2

살아서 머무르기에 좋다는 생거진천의 진천군청

충청북도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는 진천군은 2025년 시 승격을 목표로 꿈꾸고 있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진천의 다른 이름은 상산으로 예로부터 생거진천(生居鎭川, 살아서는 진천에 살다)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그만큼 살기 좋은 동네라는 명성이 과거에 있었으며 이는 자연재해의 피해가 적고 진천평야의 곡창지대를 끼고 있는 데다 풍작인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때에 진천군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는 진천군청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생거진천은 진천의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진천에서 e스포츠대회가 열리기도 했습니다. 2017년 9월 27일에 국가대표 선수들의 종합 체육 훈련 시설인 진천선수촌이 개장하면서 스포츠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진천군청의 1층에는 청춘카페가 조성..

진천군의 특산품을 먼저 접해볼 수 있는 진천군청

진천군의 중심에 자리한 진천읍을 가보면 진천군청이 나옵니다. 진천군을 상징하는 에너지 넘치는 생거진천의 행정을 책임지는 곳이기도 하지만 최근의 코로나19같은 전염병의 사회문제가 있을 때 확산을 방지하고 동선등을 알리는 역할을 합니다. 코로나 19는 중앙의 재난안전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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