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팩토리, 피해자가 범죄자로 바뀐 스릴러 연기파 배우 존 쿠삭의 운도 이제 다한 모양이다. 다작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흥행하는 영화는 거의 없다. 최근에 개봉한 드래곤 블레이드 역시 함께 출연한 성룡과 함께 침몰하고 느낄정도로 완성도가 떨어지는데다가 재미까지 없다. 더 팩토리는 킬링타임 영화로 적당한 수준을 보이는..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스릴러) 2015.06.09
더 레이븐, 살인에도 스토리가 필요하다 무한도전등에서 보면 망가지는것에도 마땅한 스토리가 필요하듯이 살인에도 마땅한 스토리가 필요한 이유가 있다. 그냥 막연히 살인을 하기 시작하면 그건 대량살인자일뿐이기 때문이다. 연쇄살인을 할때 어떤 동기가 필요한데 더 레이븐이라는 영화에서는 천재소설가의 소설에서 모.. 카테고리 없음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