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 제주도 선녀이야기 제주도에 가면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볼만한 여행지가 있습니다. 왜 선녀와 나무꾼이라는 이름을 지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오래된 흔적같은 느낌이 남는 여행지입니다. 저 오래된듯한 철길을 다라서 걸어가다보면 선녀와 나무꾼의 입구가 나옵니다. 아주 옛날에는 이렇게 멈춤이라는 문구가 쓰..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제주) 2011.06.03
지민이와 제주도에서 먹은 맛난 흑돼지 제주도하면 먼저 생각나는 음식이 무엇이 있나요? 홍삼, 말고기, 해물, 다금바리, 돔베고기, 고기국수, 산갈치, 고등어회 등등 손에 꼽기도 힘듭니다. 그중에 제주도 흑돼지도 빼놓을수 없는 제주 토종음식중 하나입니다. 옛날에는 똥돼지라고도 불렸는데 지금은 똥돼지는 하나도 없다고 .. 전국의 맛집(1000)/食客(제주 제주시) 2009.07.11
식객 마흔세번째 이야기 분위기와 맛에 젖는 화이트 하우스 화이트 하우스..백악관을 칭하는것이 아니라 제주도에 위치한 레스토랑이름입니다. 제주도 해안가에 위치해 있는 이곳은 맛있는 음식과 창가에서 바라보는 풍경덕에 제주도민들이 많이들 찾는곳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큰 규모의 화이트 하우스는 제주시 용담 3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재주시 해안.. 전국의 맛집(1000)/食客(제주 제주시) 200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