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같은 식객

그냥 건물내에 위치한 이 식당은 나름 갈마동 이근처에서 먹을만하게 음식을 하는곳인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자주 갈수록 정들어서 그런가요? 정든식당은 다양한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갈마동에는 그다지 맛집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이런식당이라도 있는것도 만족할수도..

마음에 드는 김치찌게 집을 찾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돌아다녀보지는 않았지만 ㅎㅎ 풍미식당이라는곳은 대전의 구도심에 있기 때문에 자주는 찾기는 힘들기는 하지만 가끔은 집에서 어머니가 해주신 맛으로 기억이 될듯 합니다. 풍미..맛을 자랑할만한 곳인가요? 멸치도 좀 먹어봐야 ..

칼국수, 비빔밥 그리고 제육복음 하면 각자 따로 노는 메뉴인듯한 느낌이 듭니다. 기본적인 식생활의 메뉴이면서도 각기 따로 놀수 있는 개성이 강한 음식들이라는데에는 모두들 동감을 할겁니다. 이 세가지 메뉴를 정식이라는 이름으로 한데에 묶은 음식점이 있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북한어로 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