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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4

면과 짜장이 살아있는 짜장면집 '라차우'

노은동의 외곽쪽에 가면 라차우라는 음식점이 있습니다. 이곳은 음식점이 그다지 많지가 않은데 이곳이 궁금해서 한번 들어가봤습니다.중국집의 크기는 꽤 큰편입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도 나름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차이니즈 레스토랑을 지향한다는 라차우로 들어가봅니다. 이곳의 1층은 오리전문..

자장면 면발하나에 꿈꾸는 과거 '동보성' (식객 329)

지금은 자장면이 무척 흔한 음식이지만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특히 제가 어렸을때만 해도 자장면은 졸업식이나 명절때나 먹을수 있는 음식중 하나였죠..(불우하게 자란 ㅜ.ㅜ) 아무튼 다시 돌아와서 회사근처에 중국집이 여럿있지만 그나마 나은곳은 조금 나와야 합니다. 중국요리는 뭐니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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