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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5

나는 왕이로소이다, 너무 빨리 복귀한 거지 주지훈

나는 왕이로소이다는 한국판 왕자와 거지를 그리고 있다. 그것도 조선에서 가장 현명한 임금이라는 세종이 그 주인공인데 주연배우가 주지훈이라는데에 껄끄러운 부분이 없잖아 있다. 이 영화는 조연의 라인업이 다른 영화에 비해 손색이 없을만큼 갖추어져 있다. 감독의 비틀기 의도가..

'개구쟁이 스머프'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랄라~~

지금의 30대라면 혹은 40대까지도 어우르면서 사랑을 받았던 만화가 있다면 그건 개구쟁이 스머프가 아니였나 생각이 된다. 파아란색의 이 요정도 아닌것이 난쟁이도 아닌 캐릭터가 사랑을 받았던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도 인간사와 닮아 있는 캐릭터의 등장이 아닐까?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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