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를 위하여, 이태임의 노출빼면 무얼까? 촉망 받는 야구선수였지만 승부조작에 연루된 후 모든 것을 잃게 된 ‘이환’(이민기). 빠져 나갈 곳 없는 인생의 밑바닥에서 이환은 사채업과 도박판을 주름 잡는 부산 최대 규모의 조직, 황제 캐피탈의 대표 ‘상하’(박성웅)를 만나게 된다. 어디선가 많이 본 스토리이지만 어떻게 진..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액션) 2014.06.13
'특수본' 형사시리즈물의 종합선물세트? 이 영화를 보면 그런 느낌이다. 자 시리즈물은 나올만큼 나왔으니 짜깁기를 통해 어느정도 흥행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감독의 의도가 여실히 드러난다. 한국에서도 수많은 수사 시리즈물이 등장했다. 투캅스 시리즈를 비롯하여 살인의 추억이나 수많은 영화들은 투톱체계..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액션) 201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