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미 오브 스테이트, 감시자보다 100배 재미있다 감시자들이라는 영화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와 비슷합니까? 설마..15년도 지난 고리타분한 영화가 감시자들과 비교가 될까요? 비교가 안되네요. ㅡ.ㅡ 감시자들의 짜임새가 참으로 어설픈듯한 느낌입니다. 15년전의 에너미 오브 스테이는 지금 봐도 쫄깃한데 반해 감시자들은 그냥 한국말.. 영화를 보다(1000)/20세기영화 2013.07.09
공수레 공수거를 말하는 세븐 파운즈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은것을 소유하고 싶어한다. 다른사람들보다..더 많이 주변사람들보다..더 풍족히 누리고 싶은것이 사람들의 속성이다. 물론 풍족하고 싶고 여유롭고 싶다는 본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좋지 않은일이다라고 말하는것은 아니다. 가자지구를 맹폭하고 그중 무고한 사람..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09.01.04
윌스미스만의 까칠한 영웅 '핸콕' 많은 기대를 하고 2개월여를 기다려온 영화이다. 물론 헐리우드의 영웅시리즈중 어떤 면이 다를까라는 생각도 많이 하고 반전이라는 부분에 많은 기대를 했었다. 핸콕은 다른 슈퍼 히어로들의 영화와는 많이 틀리다. 대부분의 히어로들을 보면 자기에게 맞는 슈트를 자가제작하든 누가 제작해주든지..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