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는 무대인사를 한 링컨 뱀파이어 헌터의 배우들 하나의 영화를 시사회 갔다와서 이렇게 많은 포스팅을 한적은 처음이다. 배우들 매력의 재발견도 있기도 하지만 영화와 책을 무척 재미있게 보고 읽었기 때문일것이다. 개인적으로 저런 스토리 있는 책을 하나 써보는것이 현재 진행형이기도 하기 때문일까? 솔직히 책의 내용과 싱크로.. 영화를 보다(1000)/시사회를 가다 2012.08.17
옆집 아저씨같은 링컨의 감독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구소련 카자흐스탄 출신의 감독이면서 나이답지않게 푸근한 인상을 가지고 있는 배우가 바로 티무르 베크맘베토브 감독이 아닐까? 이제 50대 초반을 살짝 넘겼지만 너무 푸근한 느낌이 든다. 러시아의 판타지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3부작으로 기획된 <나이트 워치>로 명성을 얻고 3부.. 영화를 보다(1000)/시사회를 가다 2012.08.17
벤자민 워커, 매력적인 링컨의 재탄생 아브라함 링컨이라는 대통령이 미국에서 차지하는 역할은 정말 지대하다. 어떤 대통령보다 바른생각을 가졌고 국민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는지를 진심으로 생각했던 대통령이 아니였나 생각하게 한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 다리를 폭파시킨 누구와도 비교가 된다. 191cm의 훤칠한 키에 .. 영화를 보다(1000)/시사회를 가다 2012.08.17
링컨의 여배우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이렇게 매력적이였다니 지역에 있다보니 초대를 받아도 시사회를 못가는 일들이 많았다. 그러나 책을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었던 링컨 뱀파이어 헌터라는 영화는 꼭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개봉 보름전에 하는 프리미어 시사회는 참석을 했다. 특히 여러영화에서 이쁘긴 했지만 그냥 이쁘기만 했던 배우는 아.. 영화를 보다(1000)/시사회를 가다 2012.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