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쉬, 옳은 일과 용기로 바뀌는 세상 한국의 언론은 두가지 얼굴을 하고 있다. 경찰의 기강문란을 말하면서 한국국민들의 공권력 무시를 문제시하고 있다. 우리의 경찰들은 왜 동네북으로 전락을 해버렸는가? 공권력이 걸어아갸 할길이 무엇인지 깊은 고민을 한적이 없기 때문이 그렇다. 경찰은 어떠한 정치세력에 움직여서.. 영화를 보다(1000)/시사회를 가다 2015.05.20
'나이트메어 (2010)' 꿈은 현실의 도피처가 아니다. 나이트메어라는 이름은 공포영화사에 있어서 한 획을 그은 작품이다. 공포영화면 그냥 공포영화지 머가 다를까? 라고 생각도 할수는 있으나 현실이 아닌 꿈에서 벌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보통 꿈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자신에게 어떤 해를 못끼친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특..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공포) 201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