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토퍼블' 꽤 바람직한 재난영화의 표본 언스토퍼블이라는 영화는 덴젤 워싱턴이라는 배우덕에 꼭 보고 싶은 영화중 하나로 개봉 당일 극장을 찾아가서 감상한 영화이다. 영화의 컨셉은 당연 무게감있는 기차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키는데 연기력있는 연기자로 인정받은 두 배우 덴젤 워싱턴과 크리스 파인이 영화를 더 빛나게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액션) 2010.11.11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뭘 말하고 싶은것인가? 환상적인 아바타의 세상에서 빠져나오고 싶었던것일까? 판타지라도 지금 세상을 그린 영화를 보고 싶었다. 그래도 현실감있는 신화를 그린것 같은 퍼시잭슨과 번개도둑이라는 영화가 개봉한 당일 극장을 찾았다. 우선 지민이는 재미가 있었던것 같다. 영화를 수없이 감상하는 입장에서 볼거리가 확..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일반) 2010.02.12
공수레 공수거를 말하는 세븐 파운즈 대부분의 사람들이 많은것을 소유하고 싶어한다. 다른사람들보다..더 많이 주변사람들보다..더 풍족히 누리고 싶은것이 사람들의 속성이다. 물론 풍족하고 싶고 여유롭고 싶다는 본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좋지 않은일이다라고 말하는것은 아니다. 가자지구를 맹폭하고 그중 무고한 사람..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09.01.04
이글아이(EagleEye) 당신은 예외라고 생각하는가? 오랜기간동안 스포일러로만 접해왔던 이글아이를 개봉당일 감상했다. 블록버스터 영화로 근래 볼것이 없던 이때에 참 반가운영화라고생각된다. 이글아이를 검색해보니 영화 이글아이가 아닌 이종수가 나오는것 보고 무슨일인가 했지만 그이유에 잠시 헛웃음만 나왔다. 어째뜻 영화예고편에서 보면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액션) 2008.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