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땀뻘뻘 나는 냉짬뽕 냉짬뽕이 그리울때가 있습니다. 특히 이렇게 더운날 이열치열이라고 해서 하림각같은 곳을 가끔 찾으면 땀을 뻘뻘흘리면서도 냉한 짬뽕의 그맛때문에 유혹을 많이 느낍니다. 요즘에는 왠만한 중국집가도 냉짬뽕이 다 있던데..모두다 같은 맛은 아니겠죠? 신탄진에서 안쪽으로 깊숙히 들어가 있습니.. 대전맛집 (1000)/대전 대덕구 맛집 2011.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