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체험단 & 삶

강진의 떡과 황칠로 만든 황미인차, 황칠타를 맛봐요.

어린왕자같은 식객 2020. 1. 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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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진을 여러번 가본 적이 있지만 강진은 여행지로도 좋지만 자연환경이 좋아서 식품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해부터는 강진의 다양한 맛을 만나기 시작했습니다. 강진의 황칠나무는 우리나라의 고유 수종으로 인삼과 같은 드릅나무 과로 인삼 나무라 불린다고 합니다. 



강진의 떡은 명절때 가족이 모였을 때 명절음식을 만들때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소주에다가 황칠타를 넣어서 마셨는데 우선 처음이라서 그런지 무언가 몸이 변화가 있는데 조금 더 마셔봐야겠습니다. 


 1차 산업인 농림수산업과 2차 산업인 제조업, 여기에 3차 산업인 서비스업이 합쳐져서 1+2+3 = 6은 농산물과 특산물을 이용한 재화의 생산과 음식점 같은 관광 프로그램을 통한 6차 산업으로 복합산업이 이루어지는데 그 중심에 로컬푸드가 있습니다.   












황칠은 간 기능 개선과 황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 혈행개선, 신경안정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황칠나무는 보통 17년에서 20년사이의 것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로컬푸드인 떡을 넣어서 명절음식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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