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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에서도 계족산성을 갈 수 있고 황톳길이 조성되어 있어서 맨발로 걸어볼 수 있는 곳으로 작은 공원과 캠핑장이 조성되어 있어서 여행지로 좋은 곳입니다.
눈이 오는날 장동으로 찾아가서 잠시 산행을 시작해보았습니다. 구석구석에 정자나 벤치등이 있지만 눈이 왔기 때문에 앉을수는 없어서 산책만 해봅니다.
장동 산림욕장에는 세족시설이 있는데요. 여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산림욕장 사용시에는 차례나 예의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장동만남공원은 장동 주민들의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효용성이 감소된 토지를 활용하여 자연과 상생하는 친환경 여가녹지 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공워ㅕㄴ에는 게이트볼장, 다목적구장, 화장실, 생활체육시설, 파고라, 의자, 안내시설, 산책로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봄이 되면 이곳으로 나들이해서 건강도 챙기도 여유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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