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사는 것처럼 투표는 꼼꼼하게 따져보고 소신있게!!

지금 TV에서는 유력후보들이 토론에 나와서 자신의 소신과 공약을 선보이면서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도 중요하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정책이나 공약이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 혹은 국민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고 있는가입니다. 

선거정보 포털 (nec.go.kr)에는 선거와 관련된 정보와 후보자에 대해 객관적이면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정책선거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한 것일가요. 

첫 번째 : 후보자 정보를 확인하기

두 번째 : 정책과 공약, 바로 알기

세 번째 : 꼼꼼하게 따져보고 소신 있게

네 번째 : 정책과 공약, 자질과 능력을 꼼꼼하게

다섯 번째 : 개표는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함께할 수 있고 축제의 장처럼 생각될 수 있는 제 19대 대통령선거가 이제 일주일 정도가 남았습니다. 징검다리 연휴로 인해 7일까지 쉬는 사람들도 있고 9일 대선까지 이어서 쉬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대한민국호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선장을 뽑는 선거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모든 것을 다할 수는 없지만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거시적인 방향은 제시할 수가 있습니다. 

이제 선거와 관련된 문서가 집으로 전달이 될텐데요. 

후보자 토론회를 통해 후보자에 대해 접할 수도 있지만 공약집이나 공보를 통해 그 사람이 하려는 것을 알 수도 있습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세상은 조금더 살기 좋아지니까요. 

이번 대통령 선거가 있는 5월 9일은 보궐선거에 관한 규정이 적용되어 오후 8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각 후보자들의 공약과 자질을 확인하고 싶다면 정책.공약 알리미 사이트에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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