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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갈일이 있어서 갔다가 지인집에서 하루를 묵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지인이 모아놓은 위스키와 꼬냑을 즐겨보았는데요. 하도 많이 마셔더 머리가 좀 띵하긴 하지만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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