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ya-On My Way Home, 살아 있다면 희망을 가져보자

MAX2집에 수록이 되어 있었던 Enya의 노래 on My Way Home

지난번에 이어 Enya의 노래를 다시 소개해준다. 인간은 누구나 생물학적이든 종교적으로 보든간에 생명을 부여받는다 그리고 그 인생을 부정적으로 살던 긍정적으로 살던간에 자신의 몫이다.

 

생애를 부여받고 집으로 가는길에 희망을 가지고 가장 좋았던 기억만 기억한다는 내용의 가사이다.

오늘부터 한걸음 한걸음 이상의 즐거움을 찾으려 하면 인생에 의미가 생긴다.

분노만으로는 에너지를 얻는데에는 한계가 있다. 영화 액스맨-퍼스트 클래스에서 찰스 자비에는 분노로 키운 능력의 한계를 좋은 기억을 끌어내 극복하게 해주는 장면이 나온다.

 

어떤 괴로운 인생을 살았더라도 인생에 좋은 기억 한순간은 분명하게 있다.

 

 

 

 

I have been given
one moment from heaven
as I am walking
surrounded by night.
Stars, high above me,
make a wish under moonlight.

On my way home
I remember
only good days.
On my way home
I remember
all the best days.
I'm on my way home
I can remember
every new day.

I move in silence
with each step taken,
snow falling round me
like angels in flight.
Far in the distance
is my wish under moonlight.

On my way home
I remember
only good days.
On my way home
I remember
all the best days.
I'm on my way home
I can remember
every new day.

On my way home
I remember
only good days.
On my way home
I remember
only good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