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마트폰은 아이들에게서도 없어서 안될 장난감(?)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나 부모가 다른일을 할때 스마트폰 하나만 손에 쥐어주면 조용해지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으로 배울수 있는 터치스쿨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할 것 같습니다.
종이포스터처럼 보이지만 스마트폰과 결합되니 교육이 되네요.
저는 영어와 동물을 선택해봤습니다.
터치스쿨 터치보드는 NFC와 연동하여 즐길수 있는 제품입니다.
아직은 안드로이드폰만 지원되고 아이폰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벽에 붙이면 포스터처럼 사용할 수 있고 바닥에 내려놓으면 낱말카드처럼 쓸 수 있습니다.
이건 바로 동물 터치스쿨입니다.
동물 울음소리와 동영상도 볼 수 있고 통글자 이미지로 동물 찾기 놀이도 할 수 있습니다.
동물 호기심을 깨치면서 통글자 노출도 덤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영어 터치스쿨입니다. 알바벳을 차례대로 터치하면 영단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영어 알파벳과 정확한 발음에 친해질 수 있습니다.
자 이렇게 NFC기능을 켭니다.
보통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환경설정 > 무선 및 네트워크 > 추가설정 > NFC 및 읽기쓰기 / P2P사용에 모두 체크하면 됩니다.
이렇게 화면에 띄워져 정보가 나옵니다.
다섯개의 터치스쿨이 있는데 전 영어와 동물만 있습니다.
국기, 한글, 숫자도 다로 있으면 재미나게 애들이 놀 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우선 영어를 활성화하고 알바벳에 폰을 대면 됩니다.
D를 활성화해봤습니다.
토끼를 대면 이렇게 토끼와 관려된 정보 동영상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주 쉽게 놀수 있고 재미나게 배울 수 있는 터치스쿨입니다.
알파벳을 차례대로 터치하면 영어단어도 만들어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교육제품입니다.
아이가 있는집은 세이펜을 보통 많이 사는데 따로 사줄필요 없이 이걸로 배워볼 수 있을듯 합니다.
이제 교육도 재미나게 해야 되는 세상입니다.
3세부터 7세까지 배울수 있는 터치스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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