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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로 영화관에서 아주 재미나게 본 영화가 바로 범죄와의 전쟁이였던것 같다. 남자의 허세와 당시의 무법을 보여주는듯한 느낌의 이 영화는 포스팅을 일찍히 2월 초에 끝낸바 있다.
'범죄와의 전쟁' 연기파 달인들의 제대로된 연기 (http://blog.daum.net/hitch/5473602)
거기서 인상깊게 접했던 음악이 바로 당당한듯 남자들의 허세가 명확하게 보였던 장면에서의 음악이다
불러보실분들에게 가사는 아래와 같다.
장기하와 얼굴들 풍문으로 들었소 가사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리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우~~~ 풍문으로 들었고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우~~~ 풍문으로 들었고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하루 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 때
내 사랑 가득 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그대 없는 나날들이 그 얼마나 외로웠나
멀 있는 그대 생각 이 밤 따라 길어지네
하얀 얼굴 그리울 때 내 마음에 그려보며
우리 다시 만날 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아 아~~~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들었소 풍문으로 들었소
우~우~~~ 풍문으로 들었고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 말을
우~우~~~ 풍문으로 들었고
내 마음은 서러워 나는 울고 말았네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우~우~~~ 풍문으로 들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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