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보리차 어떤것을 마십니까?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1. 4. 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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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다른것은 없어도 물이 없다면 인간이 버틸수 있는 시간은 얼마 안될겁니다.

그런데 집에서 어떤 물을 마시나요? 수돗물? 정수기에서 나오는 물이나 보리차 혹은 생수를 많이 드실겁니다.

 

전 이번에 유기 말은 보리차라는것을 한번 접해봤습니다.

 

 

초록마을의 유기농 보리차는 전북 전북부안에서 계약재배한 유기농 겉보리로 만든 보리차라고 합니다.

 

합성첨가물 걱정없이 순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보리차를 끓여먹을때 보통 보리차보다 아이들을 위한 보리차를 사서 끓여 먹습니다.

초록마을의 맑은 보리차는 계약재배한 순수 국내산 유기 겉보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조금 있더군요. 요즘은 기름보다 물이 더 비싼 시대입니다.

 

내용물은 역시 가장 많이 들어가 있는것은 물이겠죠. 비타민 C까지 들어가 있다는것에 조금 눈길이 갑니다. 정제수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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