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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과자에 야채를 넣으면 맛있을까요? Oh색감자를 먹어보니 맛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는 그냥 감자깡이 최고인줄 알았는데 요즘에는 감자에다가 야채정도는 넣어주지 않으면 과자라고 명함도 못내미나 보군요.
지민이가 들고 있는 Oh색감자는 역시 지민이의 설정사진으로 시작이 됩니다. 어릴때 감자깡은 짭잘해서 참 맛있는 과자였는데 이제는 색깔이 들어간 오색감자정도는 되어야 감자과자구나라는것 같습니다.
쳐다보지도 않고 감자만 들고 있는 지민이..요즘 트랜드를 아는것 같습니다. 그것도 내복을 입고 말입니다.
바삭한 감자에 야채가 쏙쏙 들어가 있다는 표현을 Oh~색감자 표지에 사용했네요.
이 과자는 5가지의 신선한 야채를 넣었다고 합니다. 다섯가지의 야채는 시금치, 당근, 양파, 토마토, 단호박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렇게 1회 제공량과 각 영양성분을 보기좋게 명시해놓았습니다. 보시고 과자선택에 참고를 하심이 좋습니다. 나트륨이나 지방등은 적은것이 아무래도 낫겠죠?
오색감자를 간식으로 먹기전에 온갖 설정사진을 찍네요. ㅎㅎ
지민이가 과자를 하나 물고 찍어달라고 합니다.
일반적인 감자과자색상에 녹색도 들어가 있고 황색도 들어가 있습니다. 보기에는 조금 먹음직스러운것 같습니다. 실제로 먹어봐도 일반 감자과자에 비해서는 조금더 다양한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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