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6살 지민이는 물에서 살아날수 있을까?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0. 9. 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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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취미이기도 하지만 생활속의 위급함에서 살아남기 위한 최소한의 운동조건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수영의 사전적인 정의는 스포츠나 놀이로서 물속을 헤엄치는일이지만 지금은 거의 스포츠라는 의미가 강하죠 수영의 영법은 자유형, 평형, 배영, 접영이 있는데 그중에서 지민이는 자유형과 배영은 조금 하는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위험할수가 있으니 팔에 암링을 하고 수영을 하지만 물을 좋아하는 저나 지민이로는 서바이벌의 목적도 있습니다.

 

 

 

물에서는 어떤 상황이 닥치게 될지 모릅니다. 물론 수영장에서 구급요원도 있고 할때는 상관이 없겠지만 바다나 개울등에서는 눈깜빡할사이에 사고라는것이 생기게 마련이죠. 모든 상황을 다고려해서 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그래도 부모로서 해줄수 있는 자기방어중 하나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6살 지민이는 무리이겠지만 조금 더크면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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