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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단 하루가 있다면 다시 살고 싶다?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0. 7. 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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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라는것은 모든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이 되는 소중한 진실중 하나이다. 부모님도 항상 말씀하셨던 것중에 하나가 건강하면 무엇이든지 간에 다시 할수 있다는 맹신에 가까운 믿음을 가지고 계셨다. 물론 인간다운 생활과 인생을 연명하는듯하게 살아가는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요즘 건강하세요?

 

나이가 들면서 20대때 했던 모든행동들이 버겁기 시작한다는것은 모든이들이 잘 아는 사실일것이다. 피곤하고 무기력해지고 인생 그대로 잘 흘러갔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다.

 

그럴때 마다 세노비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리셋캠페인처럼 건강을 다시 초기로 셋팅하고 싶다는 마음이 든다.

 

저마다 자신의 인생관에 따라 행복의 순위도 달라지겠지만 건강이 가장 소중했다는것은 누구를 막론하고 알고 있을터 나도 똑같은 생각이 든다.

 

우선 음주를 하고 난 다음날 절대..깨운치 않다. 오히려 2일이 지날때까지 온몸의 욱신거림은 사라지지 않는데 전신의 무기력함은 가장 리스크가 크다. Reset Your Heath 캠페인은 세노비스 트리플러스(http://www.cenovis.co.kr/ )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이 아니더라도 모든이들에게 추천할만한 방법이다.

 

내몸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꼭 맞는 운동과 라이프스타일을 생각한 건강한 식사로 가는 이 간단한것이 사회생활을 하면 얼마나 힘들어지는것인가? 특히 '규칙적인 식생활만으로 충분히 건강을 지킬수 있다'라는 좋은 생활습관을 놔두고 사람들은 이 약하나만 먹으면 아침이 가뿐해진다는 온갖 악덕업자의 상술문구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럴때 제대로된 건강상식이 필요하다.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호주의 건강기능식품 세노비스도 자신의 상태와 운동등을 병행했을때 효과가 있다. 즉 리셋유어헬스 캠페인같은것을 진행하는것도 건강기능식품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다.

 

과연 재벌가나 아니 준재벌가가 아닌이상 돈을 얼마나 벌 수 있을까? 대부분 벌 수 있는돈은 한계가 있다. 건강을 잃었을때 버텨줄 수 있는돈의 규모는 이들이 건강을 해치면서 모아놓은 돈을 훨씬 뛰어넘는다.

 

즉 도박을 하는셈이다. 건강을 담보잡고 버는돈은 결국 내 몸이 추후에도 리스크가 없다는것을 가정했을때 가능하다. 차라리 돈은 조금 덜망정 자신한테 투자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보험을 믿고 계시는 분들도 많은데 보험이라는것은 1회 많아야 2회에 국한되는 한시적인 조커같은 존재이다. 보통 건강이라는것은 잃을때 1회 혹은 2회에 그치지 않는다. 보험사중에서 리스크가 뻔히 보이는 고객을 죽을때까지 따라다니면서 케어하는곳은 하나도 없다. 물론 사망에 따른 보험금은 높을 수 밖에 없다.

 

건강을 리셋해볼 수 있다면 누구나 다시 초기상태로 리셋해보고 싶은것이 사람들의 속성이다. 물론 가장 혈기가 왕성할때의 육체로 돌아간다는것은 신의 영역이지만 적어도 지금시점에서 건강하게 살기위한 기본조건을 만들수 있다면 어느정도의 시간은 투자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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