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아빠가 거금(?)을 들여서 좋은 가방이라고 산거에요.
가죽이라서 비싸다나 머라나 명품은 아니지만 나름 뽀대는 나는것 같아요.
가방속에 저도 들어가더라구요. 제가 작은건가요?. ^^
이건 언제적 포스팅인지도 모를만큼 오래된 기억입니다. 지민이가 무려 5년전의 모습이죠.
반응형
'여행을 떠나요(1000) > 여행지를 찾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민이 기차여행의 추억 (0) | 2009.04.26 |
---|---|
지민이 체험 포도농장 수확이야기 (0) | 2008.08.31 |
BA로의 종무식 여행 이국적인 상하이비스트로 (0) | 2008.06.01 |
식객 맛탐방 두번째 계획표 (0) | 2008.02.21 |
12월 22일의 여행지..항아리 동반모임 (0) | 2007.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