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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서관 2

자신의 미래를 펼쳐볼 수 있는 충남의 도서관을 방문해요.

내포신도시에 사는 것이 가장 부러운 것중에 하나가 바로 충남도서관입니다. 충남도서관에서는 책도 읽어보고 동영상등을 체험할 수도 있지만 전시전과 함께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해 자신만의 길을 모색해볼 수도 있습니다. 충남도서관이라는 곳은 일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다양한 직무교육을 하고 있는데요. 그런 이유로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각 중앙부처와 시도가 추진한 연도별 시행계획과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국가 도서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된 것은 광역자치단체의 추진과제를 평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은퇴를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데요. 1960년대생들이 재취업시장으로 들어오기 위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충남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문화의 중심 충남도서관과 서각개인전 은행나무의 행복한 변신

충청남도에서 문화의 중심이면서 행정의 중심이기도 한 내포 신도시의 충남도서관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각종 강연을 비롯하여 엱둥 전시전이 열리고 있는데요. 저 역시 내포 신도시에 갈일이 있으면 충남도서관을 꼭 들려보는 편입니다. 충남도서관에서는 책 읽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책 읽어주는 사서로 10월 강연은 김훈의 장편소설 하얼빈입니다. 10월 26일 문화교육동 다목적실1에서 19:00시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다음달인 월간 사서고생이라는 사서들의 인문고전에 대한 생각으로 11월 강연은 레미제라블로 11월 30일 19:00시에 만나볼 수가 있습니다. 사서의 인문고전에 대한 생각은 바로 이곳 문화교육동 다목적실에서 열리게 됩니다.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참석을 하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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