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주꾸미가 알리는 무창포 봄의 전령사 주꾸미가 알리는 무창포는 이맘때부터 시작해서 4월초까지 이어지는데요. 알을 품은 주꾸미를 먹기에는 조금 이르기는 하지만 그래도 봄의 전령사를 만난다는 것부터가 즐거워지는 기분입니다.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열리는 무창포는 1년내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8.06.24
주꾸미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무창포해수욕장 지난달 18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 무창포에서는 주꾸미와 도다리를 주제로한 축제가 열렸다. 봄 도다리라고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봄 해산물의 주인공 자리를 주꾸미가 차지하고 있는 느낌이다.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열리는 무창포는 1년내내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6.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