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스 크라임, 인생을 새롭게 발견하는 첫걸음 키아누 리브스라는 배우가 주연을 한 영화 헨리스 크라임이라는 영화는 다소 황당하면서 웃기고 잔잔하면서도 의미있는 영화이다. 영화 초반에는 다소 황당한 설정과 아주 무기력해보이는 키아누 리브스의 모습에 대체 이건 어떤 스타일의 영화인지 잠시 정신적인 공황(?)을 겪고 나서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일반) 2013.01.24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상상력이 미래를 결정한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의 영화의 제목을 보면 조금은 황당스럽고 억지스러운 애니메이션이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대전에서는 영화관을 몇개 못잡을 정도로 인기(?)가 없었던 영화이다. 실제 영화를 보면 아바타정도는 아니더라도 전우치나 의형제의 여러개의 관중 하나정도는 뺐아올수 있을정..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드라마) 2010.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