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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3

제보자, 1등만을 위한 세상이 만든 영웅(?) 황우석

김진명이라는 작가를 띄운 작품은 바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라는 소설이였다. 그 소설을 독자들이 읽은 이유는 바로 한 명의 과학자가 원자폭탄을 개발한다는 설정이 큰 역할을 했다. 강한 한국,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한국인을 꿈꾸는 한국인의 마음속에는 1등이 아니면 의미없다는 ..

늑대소년, 감성은 있지만 재미는 글쎄? 소녀들이 좋아하겠다

늑대인간이라는 컨셉은 한국보다 헐리우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한국에서 그 소재로 사용하는것이 다소 낮설게 느껴지면서 그다지 매력적이지는 않을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늑대라는 느낌은 늑대소년의 송중기처럼 미소년의 느낌이 아니라 다소 거칠으면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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