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축제를 여는 고령 가얏고 마을 오는 14일 마을 축제를 여는 가얏고마을에 들어서면 가얏고마을을 알 수 있도록 표시가 잘되어 있는 곳입니다. 대가야의 수도이면서 우륵의 숨결이 머무는 곳이며 사람과 사람의 연결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매년 가얏고 마을에서는 마을 축제를 여는데요. 이날을 기다려 가얏고 마을 ..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경상) 2017.12.24
김동완 장인, 가야금에 인생과 마음을 담다. 지금은 경북의 중심도시 대구의 주변 마을 같은 느낌의 고령이지만 예전에는 찬란한 고대문화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곳에서 조용하게 자신의 길을 걷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어릴 때 가야금을 접하고 나서 그 악기를 만드는 사람으로 살고자 했던 사람이 우륵박물관 부근에 자리하고 있..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경상)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