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랙 다크니스, 오락성에 작품성까지 모두 갖춘 리부트 다크니스는 스타트랙 더 비기닝의 속편이다. 악역이 매력적이어야 한다는 요즘 영화의 트랜드를 볼때 스타트랙 다크니스는 그 트랜드를 잘 따르고 있다. TV 시리즈인 셜록홈즈를 통해 지적이면서 까칠한 매력을 뽐내던 베네딕트 컴버배치라는 배우를 통해 악역의 매력을 제대로 살렸다. .. 영화를 보다(1000)/영화평(SF) 2013.05.30
더 레이븐, 살인에도 스토리가 필요하다 무한도전등에서 보면 망가지는것에도 마땅한 스토리가 필요하듯이 살인에도 마땅한 스토리가 필요한 이유가 있다. 그냥 막연히 살인을 하기 시작하면 그건 대량살인자일뿐이기 때문이다. 연쇄살인을 할때 어떤 동기가 필요한데 더 레이븐이라는 영화에서는 천재소설가의 소설에서 모.. 카테고리 없음 201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