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가을이 아쉽다면 음성 설성공원으로 가요. 지나가는 가을의 정취를 제대로 즐겨보지 못했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요. 음성군의 중심에 있는 설성공원에는 아직 가을의 정취가 남아 있어서 좋은 곳입니다. 설성공원에 대한 이야기는 처음 써보는 것 같은데요. 지난번에 축제때문에 왔을 때도 첫 느낌이 좋은 곳이었습니다. 저번에 왔..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8.09.19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오는 음성 설성공원 날이 확풀려서 그런지 봄이 오는 소리가 몸도 느끼고 눈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음성군의 중심에 있는 설성공원은 봄이 오는 날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멋진 공간입니다.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충청) 2018.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