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같은 식객

사람들의 생활을 바꾸기 위해서는 정치가 바뀌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서는 선거에서 투표를 해야하고 그걸로 인해 희망의 싹은 자라납니다. 대전은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는데요. 대전 동구에서 희망의 싹이라는 컨셉으로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5월 8일은 어버이날이자 일요일입니다. 5월 8일 일요일 오후 3시 엑스포시민광장 무대에서 유권자의 날 기념 열린음악회를 연다고 합니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이한 유권자의날에 기념으로 열리는 공연입니다. 다양한 분들이 참여해서 공연을 하는데요. 5월 10일은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좀 있으면 2016년 설이 찾아옵니다.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도 있고 살고 있는곳으로 부모님이 오시기도 하죠. 설날이 지나면 약 2달 있다가 제 20대 국회의원 선거날이 다가옵니다. 같이 모였던 가족끼리 손잡고서 투표하러 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제대로된 투표라면 적지 않은 사람들의 참여와 이것이 공정하다는 것을 사람들이 인식해야 합니다. 일반 사람들의 소선거 아니 작은선거라고 하면 동대표 선거가 있죠. 그런데 그 동대표선거는 주먹구구식으로 되는경우가 많이 있죠. 이번에는 동구위원회 직원이 온라인투표에 관해서 ..

젓가락 일화가 없더라도 모이면 강하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어렴풋이 알고 있다. 그러나 쉽게 망각한다. 왜냐면 몇번 해보니 얼마나 모여야 강한지 잘 알 수도 없고 생각만큼 효과를 발휘하지 않으니 별 것 없다고 무시하고 지나간다. 그러나 그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흩어지고 개별..

각종 역사드라마를 보면 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 나오긴 하지만 실제로 증명되기는 쉽지가 않았습니다. 투표로서 왕을 뽑지는 않았기 때문이죠. 진골, 성골의 나라 통일신라, 귀족의 나라 고려, 사대부의 나라 조선 모두 특정계층을 대변했지 대다수의 백성을 대변하는 경우는 없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