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의 맛, 김제의 풍경 탐방의 즐거움 김제라고 하는 지역은 인구가 10만이 되지 않는 작은 도시이지만 유명 사찰 금산사를 비롯하여 농경문화 속에서 이루어진 벽골제와 풍년을 비는 마을당제 때 행하는 선돌줄다리기로 유명한 곳이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정월대보름날 밤 달이 동쪽 하늘에 떠오르면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전라) 2017.02.13
새만금 여행에서 만난 김제 벽골제의 야경 새만금 여행에서 만난 김제 벽골제의 야경은 볼만한 장면을 연출해준다. 벽골제는 낮에 몇번 가본 적이 있지만 야경을 보러 가본 적은 처음 인 듯 하다. 제천에도 야경 포인트로 추천할만한 곳이 '의림지'인제 김제에서도 야경 포인트로 추천할만한 곳은 오래된 저수지인 벽골제라고 말..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전라) 2017.01.24
백성들의 소망이 스며든 김제 벽골제여 김제의 벽골제(碧骨堤)는 김제만경평야의 너른 들을 적시던 삼한 시대의 저수지이다. 새만금 방조제를 마주보고 있는 군산, 김제, 부안중 김제시에 자리한 벽골제는 김제에서 가장 큰 규모의 여행지이면서 고대시대의 오래된 구조물의 흔적이기도 하다. 역사책에서만 만나보았더던 벽골.. 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책에 대한 생각 2016.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