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공부를 하는 사람들이나 학생들이 자료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곳으로 공공도서관만한 곳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코로나19가 적지 않은 시간동안 도서관을 이용하기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이제 질병관리본부도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되는 것이 아니라 조심하면서 생활방역속 운영을 하고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로도 힘든데 건조한 날씨가 계속 지속되다가 최근에 비가 많이 내려서 저도 마음이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금산에 자리한 군립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부분 개관을 시작했는데 해당 도서관은 인삼고을, 기적, 추부, 진산, 군립작은도서관이 포함이 되며 전체 개관시는 아마도 모든 학생이 등교를 시작되면 운영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도서대출과 반납, 복사, 인쇄 서비스만 가능합니다. 진산도서관은 진산지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