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느티나무가 있는 괴곡동의 목신제 천연기념물 제 545호로 지정된 대전의 괴곡동 느티나무가 있는 곳에서는 매년 목신제가 열립니다. 보통 괴화나무는 회화나무로 알려져 있는데요. 괴목의 '괴'에 지금은 복개해서 천이 없어졌지만 골곡의 '곡'을 따서 괴곡동이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만..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대전) 2017.11.15
정월대보름 괴곡동 거리제의 사람이야기 올해의 정월대보름은 2월 11일이었습니다. 새해 첫 보름날로써 농사의 시작일을 의미하는 날이며 한국의 대표적인 세시 명절로 마을 공동체에서는 꼭 필요한 명절입니다. 대도시에 살면서 사람들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요. 대전에서도 외곽지역으로 나가면 아직까지.. 여행을 떠나요(1000)/한국여행(대전) 2017.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