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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접하는 브런치는 참 괜찮은데요.
중구족에 있는 분위기가 있다는 한 레스토랑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8과 1/2의 otto e mezzo라는 까페입니다.
정원도 있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는 나쁘지 않네요.
제가 갔을 때는 날이 조금 선선하다 못해 살짝 추운 날씨라서 그런지 밖에서 식사하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2층에는 따로 식탁이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점심 특선으로는 깔끔한 것 같습니다. 네가지 요리를 한번에 먹을 수 있기는 한데요. 맛의 수준은 무난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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