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용 와인으로 좋은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이 선물용으로 좋은 것은 이제 많이들 아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인들은 제가 이걸 자주 가지고 가기 때문인지 팩와인이 무엇인지 잘아는편입니다. 좋은것이 있으면 친구나 친척과 함께 먹으면 더 좋더라구요. 휴대성이 좋고 간편하면서 좀 고급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추석맞이 기프트 셋으로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500ml 짜리 레드, 화이트 와인 각 두개와 250ml짜리 레드 1개, 화이트1개와 와인 디켄터가 들어가 있습니다. 추석시즌이라거 와인 선물세트가 마트에도 많이 나와있더군요. 이마트나 홈플러스에도 보니또 와인이 있었습니다. 명절 선물용 와인으로 상그리아 선물세트도 괜찮을듯..^^

 

아까 박스에 들어가 있는것을 끄집어 내봤습니다. 무언가 푸짐해보입니다.

이런것은 남성보다 여성들이 많이 좋아한느편이죠. 이런 팩은 테트라 팩이라고 해서 병와인에 비해 변색 및 미생물 오염 가능성이 적은편입니다.

 

 

친구들이 추석맞이 야외 모임을 한다고 해서 이 와인을 들고 가봤습니다.

모든 사람이 모두 술을 잘 마시는 것이 아니라서 4.5도의 이 과즙이 들어간 와인은 인기가 좋습니다.

 

 

고기를 구어먹을 수 있도록 숯을 태우고 있습니다. 이렇게 불이 쎌때는 잠시..타도록 놔두어야 합니다.

 

 

 

당당히 모임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는 포도와 사과즙이 첨가 된 레드 와인으로 달달하니 술을 잘 못드시는 분들도 좋아합니다.

 

오래간만에 만나서 그런지 가족과 친구들이 모드 즐거워하면서 고기도 먹고 와인도 즐기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간 고기구울때 아름다운 비주얼의 동생이 고기를 맛나게 구어줍니다.

고기는 이렇게 구어먹어야 진리죠. 노르스름하게 잘 익어갑니다. 기름이 쫙 빠져서 맛이 더욱더 고소하죠.

 

 

인기가 좋았다고 다들 말하더군요.

이 친구가 보니또 상그리아 와인을 가장 좋아하는 친구입니다.

병와인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고 양질의 와인이며 선물해도 괜찮은 와인 괜찮네요.

 

본 제품은 보니또 홍보단으로 받은 것이며 무료로 제공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