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 소풍나갈때 다양한 음식을 지참하고 나갑니다. 산행을 할때도 빠지지 않은 것중에 하나가 막걸리같은 술이죠. 공기좋은 산에서 마시는 한잔의 막걸리는 정말 시원합니다. 막걸리보다 더 간편하고 소용량이면서 뒷처리가 깔끔한 팩와인으로 현지에서 엄선한 1급 와이너리에서 만들었다는 대중와인이며 4.5도 정도라 술에 취하지도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저 박스 하나에 250ml짜리 팩와인이 세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이정도면 다섯명이 한잔씩 마실 수 있습니다.
와인인 보니또 상그리아 와인은 봄나들이 와인으로 가장 무난한 것 같습니다. 들고다니기에 쉬운 팩와인입니다.
휴일이지만 아침부터 점심 이후까지 시험감독을 위해 대학교를 찾았는데 봄 내음이 물씬 나는듯한 느낌입니다. 낮에는 거의 여름이나 다름이 없는 온도입니다.
그렇지만 와인이 함께 했습니다.
부드러운 목 넘김이 좋았던 팩 와인입니다. 상그리아 와인은 테트라팩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꽃향기를 맡으러 자연과 함께할 수 있다는 목소리 테마파크에 들여봤습니다. 꽃이 만개했습니다. 낮의 햇살이 따갑지만 나들이하기에는 딱 좋은 날씨입니다. 대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되겠네요.
같이 있던 일행들과 식사하면서 보니또 상그리아 레드를 나누어 마셨습니다. 포도와 사과즙이 첨가되었다는 레드 와인인데 같이 마신 일행이 거의 음료수같다고 하더군요. 체감 도수는 2도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많이 마시지 않았기에 조금더 멀리 나들이를 가봤습니다. 금산쪽으로 가다보면 청강전통문화체험관이라고 있는데 지금은 폐교가 된 진산 국민학교가 이렇게 활용되고 있더군요.
사람들과의 대화를 할 때 있어서 적당한 술은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합니다.
따뜻한 봄향기를 맡고 지인들과 마시는 상그리아 팩와인 괜찮네요. ^^
보니또 홍보단으로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서 포스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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