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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를 지탱하는 민주주의 꽃은 선거

어린왕자같은 식객 2015. 4. 2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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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주주의 사회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시스템은 정치인에 의해 돌아가기는 하죠. 

그 정치인을 뽑는 사람은 바로 국민입니다. 시스템이 좋지 않다고 불평하는 사람은 투표로 그 정치인을 평가해주면 됩니다. 선거에 참여를 안아하면 안할수록 세상은 정치인이 원하는 세상, 기득권이 원하는 세상으로 흘러가겠죠.

 

뽑을 사람이 없을수록 해야 하는 것이 바로 선거죠 ^^

 

 

 

국회의원선거, 대통령선거, 지자체장 선거등 때만 선거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매일매일이 선거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발표하는 여론조사는 선거를 위한 예비작업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 여론조사가 실제로 맞는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이 어떤 정책을 수행하고 나서 하는 여론조사는 어떤식으로 선거의 방향을 잡아야 하는가를 잡는 바로미터라고 볼수 있죠. 여론조사에 상관없이 자신의 생각을 전할 수 있는 유일한 국민 권리 선거에 투표하는 것은 민주주의 꽃을 피우는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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