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또 베베르, 추석선물로 좋은 상그리아 팩와인

이제 몇일있으면 추석이 다가옵니다.

추석때가 되면 지인이나 친척들에게 선물을 하곤 하는데 와인, 전통주, 위스키등이 선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번 추석은 38년만에 가장 빠른 추석으로 사실상 여름의 마지막에 걸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보니또 팩와인은 들고다니기도 좋아서 행사나 가족, 지인들의 모임에 가져가면 딱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은 사람들에게도 딱 좋은 선물세트가 상그리아 세트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그대로 실속 맞춤형 추석선물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무겁지 않으면서 무언가 생색은 제대로 낼 수 잇는 보니또 팩와인입니다.

도수도 높지 않은 4.5도라서 술을 잘 못먹는 사람도 좋아할만한 대중 와인입니다. 현지에서 엄선한 1급 와이너리에서 한국인의 입맛에 양조한 한국인의 대중 와인입니다.

 

 

상그리아 2호세트는 레드, 화이트 상그리아 250ml, 500ml가 각각 두개씩 들어가 있으며 와인 디켄터가 하나 들어가 있습니다. 보니또 와인은 테트라팩으로 만들어져서 병와인에 비해 변색 및 미생물 오염가능성이 적다고 합니다. 그리고 상온에서도 장기보관이 가능하다네요.

 

 

한가위 명절에 친척 및 어르신과 가족 모임에서 빠지지 않는 것이 약주입니다. 보니또 코리아에서는 추석명절을 위한 다양한 술 선물세트를 내놓고 있는데 이 와인은 부드러운 목 넘김이나 입안에 맴도는 과일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와인따개가 필요없어서 더욱 편한 제품입니다.

 

 

500ml제품도 앙증맞아 보입니다. 그냥 맥주 작은거와 같은 용량인데 참 이뻐보입니다.

이와 다른 선물세트로 4호 (30,000원)이 있는데 레드, 화이트 상그리아 250ml 각 3개 / 레드드라이, 화이트드라이 500ml 각 1개 / 레드스위트 500ml 2개 / 디켄터 1개가 들어가 있습니다.

 

 

 

 

저는 무엇보다도 이 디켄터가 마음에 듭니다. 정말 앙증맞으면서 이쁜 디켄터인데 한 500ml정도가 들어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보통 추석선물로 건강식품이나 보약, 흑마늘, 위스키세트, 전통주세트등도 있는데 가벼운 선물세트이면서 부담이 안가는 선물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니또 팩와인은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등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보니또 홍보단이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아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