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은 발렌타이데이 마케팅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에 중심에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초콜렛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특히나 발렌타이데이만 되면 편의점등에 정말 가득가득 진열대를 채우고 있습니다. 전 해태제과의 초콜렛으로 즐겨보기로 합니다. 화이트엔젤은 화이트데이에 먹어야 될것 같은 착각도 듭니다. ㅎㅎ
아이들이 좋아하는 컨셉의 포장때문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반으로 잘라먹는 재미가 좋은 해태 화이트엔젤 초콜렛입니다. 연두색포장에 부엉이가 새끼 부엉이의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는것이 인상적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옥수수모양의 초콜렛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어떤 선물을 하셨나요?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밀크초콜렛과 화이트초콜렛이 섞여있는 화이트엔젤로 기분좀 내봤는데 ㅎㅎ..요즘에는 워낙 맛있는 초콜렛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호감을 사고 있습니다. 딱 절반으로 갈라서 나누어 먹으면 더 좋다는..
자 이 초콜렛의 가격을 볼까요? 하나에 1,500원하면서 영양성분도 확인해보고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 이렇게 반으로 나름 깨끗하게 잘라보았습니다. 화이트 엔젤의 매력이 물씬 묻어나옵니다. 화이트엔젠의 초콜렛마다 그림들이 조금씩 틀리는데 그 그림을 상하지 않게 조금씩 떼서 먹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과거 어릴때는 정성스레 준비해서 받았던 초콜렛이 나이가 들면서 그냥 대충때우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ㅎㅎ..아마도 그때가 좋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ㅎ 사소한것같지만 지난주에 어떤 초콜렛을 드셔보셨나요? 요즘에는 옛날추억을 되새기는 재미로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달달한 초콜렛..오독오독..빨아먹어보는 맛 좋네요.
본 포스팅은 해태제과의 후원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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