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체험단 및 삶이야기/일상다반사

파리바게트의 요정모자를 쓴 지민이

어린왕자같은 식객 2008. 12. 2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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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쯤 되면 파리바게트나 베스킨 라빈스 31, 뚜레쥬르등에서 케익등을 팔기 위해서 모자, 장갑등 이벤트 상품을 내놓습니다.

 

올해도 역시 파리바게트에서 김태희가 모델로 해서 요정이 있다는 요정모자가 나왔습니다.

 

요정모자를 받을수 있는 게릴라 행사나 온라인 행사도 있겠지만 대부분 요정모자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19,000원 이상을 들여 요정이 들어가있는 케익을 사야 합니다. ^^

 

 이 케익이 22,000짜리입니다. 지민이는 케익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케익만 보면 정신없이 먹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먹음직해보이는군요.

 지민이도 먹기위해서 준비중입니다. 아니 벌써 초코렛하나가 입에 들어가있습니다.

 뾰루퉁한 표정의 지민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모두가 요정이라고 하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지 사회는 찌푸린듯 하네요.

 

김태희가 나온 광고에서처럼 이번 크리스마스는 모두가 요정을 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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